[녹유 오늘의 운세] 58년생 가깝고도 먼 이웃 비밀을 지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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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고정효 날짜20-10-27 22:00 조회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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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음력 9월 11일 계묘)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부끄럽지 않은 차선에 만족하자.60년생 남과 다르다는 자긍심을 지켜내자.72년생 양보가 없는 승부 근성을 가져보자.84년생 편해진 살림살이 한숨이 돌려진다.96년생 아쉬움은 잠시 내일을 살찌우자.
▶ 소띠
49년생 식어있던 열정에 불꽃이 피어난다.61년생 다시 와 준 것에 귀함을 지켜내자.73년생 비어있던 지갑이 넘치듯 쌓여간다.85년생 사면초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97년생 쉽지 않은 거래 흥정을 더해보자.
▶ 범띠
50년생 장사가 아닌 부모 마음이 되어보자.62년생 밉다 했던 것에 재미가 붙여진다.74년생 좋아도 싫은 척 저울질을 더해보자.86년생 간절히 했던 것에 기적을 볼 수 있다.98년생 패기와 열정 비장함을 가져보자.
▶ 토끼띠
51년생 안 먹어도 배부른 정성을 볼 수 있다.63년생 부자가 아니어도 지갑을 열어보자.75년생 오랜 시간 공들인 결실을 볼 수 있다.87년생 양보하지 않는 배짱을 가져보자.99년생 매끈한 솜씨로 칭찬을 얻어내자.
▶ 용띠
52년생 반대에 있던 것과 머리를 맞대보자.64년생 찾아온 부탁에 덤까지 얹어주자.76년생 눈으로 보지 말자. 거품만 가득하다.88년생 누구보다 빠르게 솔선수범 해보자.00년생 먼저 맞는 매로 기회를 다시 하자.
▶ 뱀띠
41년생 바싹 긴장으로 실수를 막아내자.53년생 아름다운 소식 미소가 피어진다.65년생 위아래를 분명히 순서를 지켜내자.77년생 서두르지 말자. 기다림을 택해보자.89년생 가고 없는 것에 미련을 끊어내자.
▶ 말띠
42년생 아침의 축하가 저녁까지 이어진다.54년생 목소리 커지는 감투를 쓸 수 있다.66년생 빈틈 두지 않는 깐깐함을 가져보자.78년생 순수하지 않은 거짓이 다가선다.90년생 아쉬운 결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 양띠
43년생 바른 말 쓴 소리 핀잔만 불러낸다.55년생 행복한 웃음 신선놀음 할 수 있다.67년생 단비 같은 도움 한숨을 돌릴 수 있다.79년생 위험한 호기심 고생문을 넘어선다.91년생 기대조차 못해본 행운을 잡아낸다.
▶ 원숭이띠
44년생 눈치가 보여도 살림꾼이 되어보자.56년생 조바심이 아닌 여유를 지켜내자.68년생 재주나 요령 경쟁에서 뒤쳐진다.80년생 쉬는 법이 없는 부지런을 가져보자.92년생 낯설고 어색해도 자리를 지켜내자.
▶ 닭띠
45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주변을 돌아보자.57년생 침이 마르지 않는 자랑이 생겨난다.69년생 혀가 굳어져도 말을 아껴야 한다.81년생 불평이 늘어도 인내해야 한다.93년생 첫 술에 배부르랴, 조금씩 가야 한다.
▶ 개띠
46년생 흥겨운 소풍 무료함을 달래주자.58년생 가깝고도 먼 이웃 비밀을 지켜내자.70년생 초라하지 않는 체면치레 할 수 있다.82년생 허리 구부리는 겸손을 지켜내자.94년생 시계만 보고 있던 손님이 방문한다.
▶ 돼지띠
47년생 천상의 맛이 담긴 대접을 받아내자.59년생 이길 수 없는 것에 후퇴를 서두르자.71년생 굳어있던 표정을 활짝 펼 수 있다.83년생 철부지 아이 동심으로 돌아가자.95년생 안이한 방심 비싼 값을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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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하' 발언에 추미애 "생경하다" 지적
곧바로 반박당해…4년 전 '부하' 표현 먼저 써
추미애 "뭐, 기억은 없지만 부정하지는 않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윤석열 검찰총장의 '부하' 표현이 논란이 된 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부하라는 단어는 생경하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해괴한 단어로 혼란스럽게 한다"고 비판했다.
윤 총장은 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사지휘권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고 말했다.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부하가 아니면 친구냐"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부하'라는 표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4년 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먼저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2016년 당시 추 장관이 '부하'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국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용한 '부하' 발언을 4년 전 먼저 썼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이날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윤 총장의 '부하' 발언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군대에서도 잘 안 쓰는 '부하'라는 해괴한 단어를 써서 사회를 어지럽혔다"고 말했다.
추 장관도 "저도 부하라는 단어는 생경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는 "장관은 총장의 상급자"라며 "정부조직법, 검찰청법에 의해 명시된 바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법무부 소속청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윤 총장의 발언을 '대리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의 선 넘는 발언들이 있었다"며 "송구스럽고 지휘감독자로서 민망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검사들은 검찰총장이 조직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발언에 대해 상당히 자괴감을 느낀다. 다수의 검사들과 총장의 입장은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생경하다'는 추 장관의 발언은 곧바로 반박당했다. 조수진 의원은 2016년 7월 11일 법사위 전체회의 회의록에서 추 장관의 '부하' 발언을 확인하면서다. 당시 추 장관은 "박연차 게이트의 직속상관이 홍○○이고, 바로 핵심 '부하'가 우병우 현 청와대 민정수석이다"라고 질의했다.
조 의원이 "핵심 부하라는 표현을 장관님이 먼저 쓰셨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추 장관은 "뭐, 기억은 없지만 의원님이 찾으셨다니까 부정하지는 않겠다"고 답했다. 조 의원이 "기억이 없느냐"고 재차 추궁하자, 추 장관은 "4년 전 발언을 제가 이렇다 저렇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논란은 검찰총장이 이 자리에서 부하가 아니라는 바람에 의원님들이 그런 궁금증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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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하' 발언에 추미애 "생경하다" 지적
곧바로 반박당해…4년 전 '부하' 표현 먼저 써
추미애 "뭐, 기억은 없지만 부정하지는 않겠다"

윤 총장은 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사지휘권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고 말했다.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부하가 아니면 친구냐"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부하'라는 표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4년 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먼저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2016년 당시 추 장관이 '부하'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추 장관도 "저도 부하라는 단어는 생경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는 "장관은 총장의 상급자"라며 "정부조직법, 검찰청법에 의해 명시된 바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법무부 소속청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윤 총장의 발언을 '대리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의 선 넘는 발언들이 있었다"며 "송구스럽고 지휘감독자로서 민망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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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경하다'는 추 장관의 발언은 곧바로 반박당했다. 조수진 의원은 2016년 7월 11일 법사위 전체회의 회의록에서 추 장관의 '부하' 발언을 확인하면서다. 당시 추 장관은 "박연차 게이트의 직속상관이 홍○○이고, 바로 핵심 '부하'가 우병우 현 청와대 민정수석이다"라고 질의했다.
조 의원이 "핵심 부하라는 표현을 장관님이 먼저 쓰셨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추 장관은 "뭐, 기억은 없지만 의원님이 찾으셨다니까 부정하지는 않겠다"고 답했다. 조 의원이 "기억이 없느냐"고 재차 추궁하자, 추 장관은 "4년 전 발언을 제가 이렇다 저렇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논란은 검찰총장이 이 자리에서 부하가 아니라는 바람에 의원님들이 그런 궁금증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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