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샤워가운 털건조기 보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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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날짜24-11-09 22:41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털없는강아지하루하루 쌀쌀해져~가는 가울이네요! 가을+겨울이요ㅎㅎ 저녁에 산책을 가면댕댕이들과 산책을 하시는 분들을계속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육견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당 ㅎㅎ오늘은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 샤워가운을소개해드리려고 해요!ㅎㅎ 상쾌하게 샤워를 마친 저희 집 청일점인데요~! 드라이기는 소음과 열기 때문에, 드라이기를 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지속되다 보니,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안 말려주면.. 피부질환이 생겨버리니까..꾸역꾸역 간식을 주면서 참고 말리는데,조금 더 효과적인 제품이 없을까..하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에 고민이 계속 이어지던 찰나, 애견 드라이룸을
털없는강아지구매해야하나.. 정말 오랫동안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놓기에 크기도 너무 클 뿐더러..그 안에 넣어서 말린다는게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격도 가격이구요!그래서~ 이렇게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아이들이 털을 쉽게 건조할 수 있는 제품을만나게 되었네요! ㅎㅎ음.. 두괄식으로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자면..드라이를 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육견을 하면서 무조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키우겠다.이 목표가 있었는데요 ~딱 시간 맞춰서, 밥도 잘 먹고 기다리기도 잘 기다리고하루하루 쑥쑥 크고
털없는강아지있습니다. 둘 다 예방접종 5차까지 끝났는데한번씩 더 가서 뭘 맞아야 한다고 하셨는데기억이 안나네요~^^ ㅎㅎ어쨌거나 둘 다 한번씩, 남았습니다~2주 간격으로 갈 때마다,많게는 600g 적게는 300~400g씩쑥쑥 잘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처음에 왔을 때,너무 말랐어서..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밥 양을 두배로 늘리자고 하셔서두배로 늘려서 막 퍼다가 줬었습니다! 강아지 샤워가운까지 생겼으니..너네는 호강이다! 호강! 아마도..~둘이 한달에사료 5kg정도 먹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마지막 접종까지 다 맞추면, 애견카페도 가고, 여행도 다니면서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며
털없는강아지살아보려고 합니당~둘이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제가 바쁠 땐, 둘이 터그놀이를 하고서열정리 같은 것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댕댕이들.. 성격은.. 주인따라 간다는데~^^저도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라..ㅎㅎㅎ저는 스트레스 없는 삶, 행복뭐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아요! ^_^서론이 너무 길었죠..~.~어쨌거나, 행복하고 스트레스 없는 삶을 위하여강아지 털건조기 대신, 효율적인 제품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머리카락보다 100배 이상 얇은초극세사 섬유를 사용해서 드라이 시간을 줄여주는 꿀템입니다. 뛰어난 흡수력으로 수건을 여러~~~장사용하지 않아도 되구요^*^ 세균이 번식하기 어려워서 위생적인 관리도
털없는강아지가능해요!!!무엇보다 저는 너무 편리했던 구성이여기 이 주머니 인데요~ 아이들이 드라이를 하다가머리를 쏙 넣어서 바람을 피하고또 바람을 피하면서 얼굴 쪽 물기가 흡수되더라구요 ㅎㅎ다른 제품을 넣어서 이동을 하기에도 편리하고 일반 수건보다 가로의 길이가 좀 더 길어서 아이들을 폭 감싸서말려주기에도 매우 용이합니다!일반 수건에 비해서훨씬 부드러워 예민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고, 저도 이런 재질로 저희 집에 있는 화장실 수건을다 바꾸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또 온라인 쇼핑으로찾아보기까지 했답니다..ㅎㅎ언제부턴가, 편안하고 부드러운 걸 계속찾게 되는 것
털없는강아지같아요~제 동생 말로는, 이제 언니가 나이들어서 그렇다는데..ㅎ푹신한 이불과 보드라운 수건을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강아지 샤워가운을 처음 써보는 날!!!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바닥에 펼쳐 놨는데,저희 집 왕자가 오더니막 몸을 비비고 눕고 호기심을가지더라구요!! ㅎㅎㅎ그래 너꺼다!~ 안 그래도, 제가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드라이도 해야하지, 안을 일도 많지.. 여러가지로조금 무리했던 것 같은데이렇게 시간을 줄여주는 제품은효율을 추구하는 저에게너무 안성맞춤인 제품이였습니다.요.. 꼬질꼬질한 애기를...^_^ 샤워 완료!!! 하루 3끼에 3숟가락씩 푹푹 퍼서밥을 주는데도 아직
털없는강아지말랐어요..기초대사량이 높은..건지.. 싶네요 ㅎㅎ샤워를 하고, 항상 이렇게도망가고 싶어하는 느낌이랄까?조금 불쌍해보이기도 해요ㅠㅠ그래서,강아지 털건조기에 들어가는 대신이렇게 보들보들한 타올과엄마의 품에서 털을 말리고 있어요.몸에 물기를 쫙 빼고~ 타올로 털을 문질문질 해줬습니당!ㅎㅎ 꼭 한명이 이렇게샤워를 하거나 케어를 받고 있으면옆에 와서 뭐하나 구경하고뽀뽀도 막하고 그래요.아무래도 둘이 좀 썸타는 것 같은데,언젠가..서로..이어지는 날이 오겠죠? >.<강아지 털건조기 대신 이렇게 수건으로 돌돌 말아서흔들흔들 조물조물 해주니,털이 점점 건조가 되는 걸 느꼈어요. 물기를 쭉 짜고, 수건을 몇번이나갈아야하는 불편함이 전~~~혀없고,
털없는강아지없고, 없습니다!이렇게, 샤워를 시작하기 전에딱 용품들을 가지고, 전쟁에 임하는이 느낌이 참 든든한 .. 육견생활이예요. 육견도..장비빨인가..그런 생각을 요즘 조금 하고 있어요. ㅎㅎ드라이 하는 시간은 한 5분에서 10분정도 하니털이 퐁실하게 건조가 됐답니다!강아지 샤워가운으로 상쾌하고 프레쉬하게 샤워를 끝낸 왕자는..요렇게 곤히.. 잠에 들었답니다. ㅜ^ㅜ제가 이불도 폭 덮어줬더니눈을 꼭 감고 자네요..사랑스러운..남자..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내일 재밌게 놀자 ㅎㅎ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육견생활 되시길 바래요~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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