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교동 카페 시만차 초당옥수수 빙수 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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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ro 날짜24-10-15 16:40 조회1회 댓글0건본문
밍하???? 강릉교동카페 안녕하세요. 밍기적입니다.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참 좋죠?겨울이 되기 전 꼭 먹고싶었던 빙수! 먹고왔어요~시만차주소 : 강원 강릉시 임영로 192 2층영업시간 : 수~토 11:00 - 19:00 / 일 12:00 - 19:00 (L.O 18:00)전화번호 : 안내 없음주차 : ❌ 강릉교동카페 (매장 근처 골목 또는 교동짬뽕 큰 대로변 주차라인 주차 가능)가격 : 초당옥수수빙수 (11,000원) / 호지차 빙수 (10,500원)** 임시휴무 인스타그램 공지 #강릉교동카페 로 유명한 시만차!강릉여행 중 하루동안 혼자 보내는 시간이 생겨평소 관심있던 유튜버가 다녀온 시만차에 다녀왔어요.때 강릉교동카페 시(時), 늘어질 만(曼) 시간을 늘어뜨려 가지는 온전한 평안느림의 미학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의 카페였어요.아늑하면서 편안한 공간이 매력적인 느낌인 #시만차혼자 오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좌식•입식 테이블 그리고 바테이블까지넓다고 말은 못하겠지만그렇다고해서 갑갑한 느낌은 없었답니다.#시만차 강릉교동카페 는 빙수를 1인, 2인 사이즈로 판매해서혼자서도 빙수를 오롯이 즐길 수 있었어요.빙수 외에도 티 종류나 당고 같은 디저트도 있답니다.바 테이블에서는 다도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더라고요.차 우리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될 듯합니다.한 켠에는 생수랑 휴지, 강릉교동카페 물티슈가 있어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저는 다찌석에 앉았는데 차에 관련된 책들이몇권 있더라고요. 빙수 나오기전에 잠깐 읽기 참 좋았어요~어느새 등장한 호지차빙수 (1인 10,500원)다찌석은 창문 밖으로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구경하고나뭇잎 흩날리는 것도 보기 좋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였어요.빙수를 강릉교동카페 한 입 먹어보니 진한 호지차향이 나더라고요.호지차 빙수는 말차+미숫가루가 섞인 묘한 맛이에요.위에 얹어져있던 보늬밤도 달달하니 맛있었어요!홍차나 미숫가루맛 음료나 간식 좋아하시는 분들은만족하실 맛이랍니다!시즌별로 참외유자, 토마토, 귤요거트, 배라임 등다양한 맛의 빙수가 나와서 도장깨기 하기에도 좋은 카페 !얼음 결이 강릉교동카페 느껴지게 갈려서 식감도 기존 빙수랑은 살짝다르더라고요. 녹기 전에 열심히 먹었답니다~빙수 양도 딱 적당하고 카페 자체가 소수로 가면더 잘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혼자 혹은 2인 방문하시는 걸 가장 추천드려요!강릉핫플인 만큼 오픈런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서주말이나 공휴일은 강릉교동카페 웨이팅이 많을 것 같아요!그래도 테이블링 시스템이 있어 웨이팅 걸고 주변에 소품샵이 많으니 구경하다보면시간 후딱 지나가실거예요.분위기도 좋고 빙수 맛도 좋으니 꼭 가보시라는 말씀 전하며,전 다음에 여행가게 되면 친구랑 당고도 먹고 초당옥수수 빙수도 먹을래요! 세상 만족한 #강릉카페 강릉교동카페 시만차였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9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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