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보드게임 피망포커 & 로우바둑이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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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ra 날짜24-10-18 20:25 조회1회 댓글0건본문
230717 바둑이하는법 월요일월요일부터 바쁜 출근.. 늦은 퇴근비가 왔다가따해서 넘 덥고 힘들었다ㅠ비록 장마지만 바둑이 썬캡을 산 나너무 예상대로 ㅈㄹ난리를 치셨다그래도 다행히.. 비도오고 사이즈도 아직은 커서 당장은 못쓸거같으니 그냥 연습정도만 갈겨야겠다 ㅎ정신승리완ㅋ비가 계속 내려서 산책못나가서 나는 꽤 불안한데..얘는 또 멀쩡했다 되려 피곤해하는 ㅠ더위많이타는 강아쥐쓰..그리고 이 날 아침에 애플워치가 암만 찾아도ㅠ안보였었다ㅠ 근데 분명 끼고 집에온거같은데 기억이 안났던왜 아쉬워하는 눈깔70퍼정도 예상하긴 했는데 찐 바둑이 이불밑에서 발견 ㅠ다행히 안물어뜯겼다.. 진짜 고맙다.. 강아쥐야.암튼 재워놓고 운덩가따오니까 비가 그쳤다ㅠ당장 산책갈겨..솔직히 이런 젖은땅에 걷는거 너무 싫어하지만.. 구래도 어쩌겠어.. 이렇게 해야지 얘가 밤에 자니까온천천에서 질주도 갈겨준다..간단하게 산책마무리.. 얼마나 습한 날이었눈지 느꺄지나여ㅠ 휴그치만 이 강아지는 고작 이정도 산책으로 만족하지 바둑이하는법 않는다고ㅠ 물로 깽판쳐놓고 누워있는..이럴땐 진짜 쥐어박아주고싶다 얄미워서그래도 난 좋은 주인이니까.. 사랑으로 훈육한다구휴.. ㅋ 암튼 산책과 깽판까지 완벽하게 해낸 월요일 끗230718 화요일화요일에 늦게 퇴근했다,, 비가 억수갘이 쏟아짐 ㅠ장마때문에 바둑이 산책도 못하고 괴로워죽는 강아지집은 이미 개판,, 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놀이한 ㅠ그리고 노즈워크하는 강아쥐..요 장난감은 일주일에 한개씩 사는 듯..????암튼 너무 좋아한다.. 울 강아지집에서 열심히 놀다가 잠이드는 강아지덕분에 집청소는 1도 못함. 집개판 ㅠ나중에 엄마가 와서 혼자 에어컨을 틀고 잤다바둑이는 생전 엄마랑 자는 일 없는데 저기 누워있었다.. 어이없는 강아지일세?살짝콩? 삐진 내 모습이 신경쓰였는지 내 방으로 온 강아지,, 사실 난 혼자여도 괜찬ㅎ았어ㅠ아무튼.. 착한 강아지^_ㅠ비와서 아무것도 못한 화요일 끗230719 수요일산책못간날엔 집에서 깽판을 쳐야 바둑이하는법 잠을 잔다ㅠ비때문ㅇ에 못갔으니까.. 존중할게..노즈워크만들어주구 출근.. 이상하게 내 앞에선 이걸 가지고 노는 ㄴ모습을 안보여준다.. 이유가 뭘까?암튼 오늘은 오후에 병원을 가야해서 일찍 귀가병원가는 길에 다이소에서 봉제인형하나를 사왔다넘 좋아하는 강아쥐.. 이런거보면 잘사왔다 싶은 ㅠ자리잡고 제대로 탐색해보거라비록 몇시간뒤면 인형붙들고 붕가붕가하고 있겠지만..그리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올리브나무도 입장무슨 나뭇가지가 만원이나 하는지ㅡㅡㅋ요랄쥐견 바둑쓰는 일단 무조건 관심은 보인다다행히ㅜ시도때도 없이 들고다니면서 물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이 날은 오랜만에 비가 안오고 해쨍쨍이라 밥먹고 나가야디근디 넘 뜨거워서 그런지 자꼬 신발장에 있었다그러다 엄마의 산책시터가 불쑥 방문하신 내가 퇴근한지 모르구 잘됐다싶어서 믙겨서 보냈다대신.. 제발 안젖게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3시간뒤에 나타난 바둑이는 흙탕물을 뒤집어쓰고 왔다 ㅋ진짜.. 3시간 내내 집청소하며 기다렸는데 흙탕물뒤집어쓴 모습에 대폭팔^^이럴거면 바둑이하는법 어제 산책시켰지.. ㅋ암튼 또 씻기고 말리고 전쟁같은 한시간을 보냈다목욕한게 불만이었는지 얘가 또 침대이불에다 쉬야를 갈겼다.. 하???????? 혼내니까 말대꾸하는 아들램눈빛보소 진짜 개춘긴가뭔가 할말이 있는거같은데ㅠ 모르겠다이럴때면 꼭 바둑이랑 대화가 되었으면 싶은 마음뿐 ㅠ새로산 노즈워크도 뿌려주고 운동을 다녀왔다이날은 어제목욕+비온땅이슈로 인해 산책을 스킵했다그래도 집에서 열씨미놀았으니까,, 내일 산책을 약속하며 우리는 잠이 들었다230720 목요일거실에서 고대로 잠들어버린 바둑씨우째 어젯밤 놀이가 꽤나 재미났는지 오래잠을 자따덕분에 여유롭게 출근한 나ㅠ오늘은 퇴근하고 해운대일정이 있어서 생각보다 늦게 들어온 ㅠ미안하니까 다이소에서 왕껌 사다주기넘 좋아하는 강아쥐이거하나만 있으먄 그래도 한 이틀은 유용하게 먹는 것 같다,, 남들은 한개사면 다신 안산다던데..????야물게 잘묵제,,, 잘먹는거보면 사줄맛 나는 강아쥐쓰열심히 물려주고 또 운동하러 가는 나ㅠ운동가따가 산책가기전에 혹시나 바둑이하는법 해서 씌우ㅗ보는 썬캡.. 포기못해 ㅠ근데 아직 엑스라지쓰기엔 작은 강아지.. 몸무게가 12~13키론데 모자는 작노암튼 구서동으로 산책해따 치타이모를 만나기 위해 가는길에 구서동 술집골목을 끼어서 왔는데 시상에 술취해서 강아지 귀여워하는 사람들과 바둑이의 콜라보,, 서로 만족하는 상황발생 ㅠ앞으론 술집골목을 자주 다녀야겠다..그리고 히어라 상봉..꽤나 오랜만에 만난덕에 바둑이는 말그대로 뒤집어져버렸다ㅠ 바둑이 최애 정히어라,,근데 꼭 내가 잠깐만 떨어지려고 하면 귀신같이 알고 불리불안모드 온,, 껌딱지폼 ㅁㅊ따새벽한시가 되어서야 산책 끗..잠들법도 한대 잠을 안잔다이상하게 산책끝나고나면 한바탕 더 랄쥐를 해줘야하는.. 정말이지 피곤 그 잡채인 강아지빠져드는 강아지.. 너무 예뿌당 ㅠ밤새 붙들고 뽀뽀갈기면서 우리 목요일은 끗ㅋ230721 금요일금요일엔.. 촉박하게 출근한다고 사진도 없다퇴근하고 강알리도 갔어야해서 생각보다 늦게 귀가ㅠ원래는 헬스도 가려고 했으나,, 바둑이하는법 바둑이를 기다리게 하지 않겠단 마음으루,, 산책강행했다이번엔 조근 더 규모있게 부산대 술집골목을 가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고 내 몰곡이 말도 안되기에 우회하고 내려갔다,, 꽤 늦은 시간이라 히얼도 문닫고 향기도 퇴근한 상황 ㅠ온천천으로해서 다시 집까지 걸어갔다우레탄바닥에서 갑자기 랄쥐쑈를 펼쳐서 영상에 담아보려니까 귀신같이 멈춘 강아지일부러이러는게 분명하다암튼 뷸금산책조지고 집앞에왂는데 어떤 ㅁㅊ놈이 유리판같운걸 그냥 냅다 전봇대에 버려놨다삐져나온 부분에 바둑이가 얼굴을 박아서 피가나눈데 아 진ㅁ자 피가 끓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다안그래도 길거리에 온갖 쓰래기버리는거때문에 열받아죽겠는데 진짜 줃야버리고싶엌ㅅ다혓바닥쪽이 다친거같은데 낑낑거리지도 않구.. 되려 의젓한 울 강쥐ㅠ 바둑이 피 멎을때까지 이러고 있다가 잠들엌ㅅ다.. 분노의 불금 끝 ㅠ230722 토요일늦잠 좀 잘라하면 일찍일어나서 또 랄쥐쑈하는 강쥐어쨋든 기상..ㅋ해서 놀아줬다집에서 노는겅 바둑이하는법 의미없다 판단.. 산책ㄱ왠일로 내려가는 엘베에서 얌전한 강아지 ㅋ기념남얘기에 관심많은 강아지..이 날은 남산동에 공ㄴㅅ가게 공사현장에 다녀왔다가는길에 엄마가게도 갔는데 문닫았고,,그 옆에 시바견이있는 까페도 지나는데 바둑이가 사장님 나오라고 어찌나 난리를 부리던지 민망쓰..ㅋ진 다 빠진 강아쥐 ㅋ진짜.. 너무 습해서 낮에 산책다녀오면 죽을맛이다에어컨에 선풍기까지 틀구.. 귀만져주면 극-락ㅋ울강쥐쓰 숙면취해주신다,, 넘 좋아..그리고 형아는 미용실 및 일정이 있어 출타,,후 20시간 이후에 귀가해버렸다230723 일요일숙취에 허덕이다가.. 이래선 안된다 싶어서 산책부터 강행하는 참된 집사인 나오랜만에 과학고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금새 내려왔다ㅠ 지도 아쉬웠는지 자꾸 계곡으로 가려는 강아지.아직 물기가 다 안말라서 벌레도많고 안된다니까 뻐팅긴다.,, 똥고집보소입구에서 한 참을 안가고 서있다가 내려가따오픈준비 막바지인 누나가게에 가서 한바퀴 휘돌고 오는 강아쥐가는길에 커피사들고 바둑이하는법 가려고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서로가 넘 지쳐있는 상황..누굴 위한 산책이란 말인가..?어쩌면 바둑이는 산책을 원치않는걸 아닌가하는 정신승리생각 시전^^ 어쨋든 몇키로 또 걷고 집에가서 쉬었다방금까지 놀다왔는데도 창밖을 보는 강아지..나가고싶니..? 라고 물어보면 또 그렇게 텐션이 올라가진 않는데 바깥구경이 재미있는 모냥이다그러다 드러눕는 강아지,, 의사표햔 확실한 편잘때가 제일 인형같구 예쁘다..토다는 잉간 이정도면 자는거라고!그리고 아빠가 드디어 타일을 갖다줬다,,열심히 빡빡 닦아가지고 한 켠에 설치해뒀는데 처음 몇번은 올라가서 눕더니 이젠 아예 안가는듯 ㅡㅡㅋ그래도 다행히 신발장에도 안간다 그리고.. 저녁에도 산책을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왔다가정보육 ㅠ어우 너무 힘드렁뭔가 할 말은 많은 강아지.. 데리구 어렵사리 하루를 마쳤다,, 바둑이와 바쁘게 보낸 일주일 끝이제 진짜 비 좀 안와씅면 좋게따ㅠ#보더콜리 #보더콜리키우기 바둑이하는법 #보더콜리6개월 #보더콜리수컷 #보더콜리성격 #강아지 #강아지말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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