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근육질인 몸과 짧은 털을 가진아비시니안 고양이는 털안빠지는 고양이종류로도알려져 있지만 아이큐도 높고 개냥이 다운 성격을지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활동적이면서 장난기가 가득해 높은 가구를기어오르고, 집사의 물건을 바닥에 떨어뜨리는등장난을 좋아해 아비시니안 고양이 키우기전에모든 물건을 서랍에 넣어놓고 발길이 닿지 앟는 곳에놔둬야 할정도라고 하는데요​성격과 특징 털갈이 시기등에 대해

오늘 알아볼께요​아비시니안 고양이 특징기원은 에티오피아로 알려져 있지만영국에서 개량된 품종으로1868년 한 영국 병사가 에티오피아원정 후에 고양이 한마리를 영국으로 데려와 아비시니아로 불려지기 시작한게 기원이랍니다​19세기말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냥이 같은 성격으로인기를 끌기 시작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품종입니다​​스핑크스를 연상시키는 삼각형 모양의 머리에얕게 패인

골이 있으며, 큰귀와 곡선형 몸매눈 주변에 아이라인을 그린듯한 검은띠가 있어사나운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애교냥이 로눈의 색깔은 구리색, 금색, 노랑년두, 녹색등다양합니다​다 자란 성묘 모뭄게는 4 ~ 6kg 으로몸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편으로 앉아&quot엎드려&quot교육도 가능할 정도로아이큐가 높은편입니다​​​가장 큰 특징은 털안빠지는 고양이라는건데요아비시니안, 스핑크스, 셀커크렉스가 많이 언급이

되지만, 실제로 키우시는 집사님들에 의하면다른 반려묘들에 비해 덜빠지는거지 아예 안빠지는건아니라고 해요​모색은 밝은 브라운계열의 밝은 브라운폰,불긍색에 가까운 주황색 쏘렐,레드, 크림, 암갈색, 초콜릿, 회색에 가까운 블루, 오렌지 브라운 색상의 루디, 라일락, 블루크림, 라일락크림과 같은다양한 색상을 지녔습니다​​​털안빠지는고양이 종류여서 털관리도쉬운편이라 일주일에 주 1 ~ 2회 빗질은해주셔야 합니다​빗질은

털관리뿐 아니라 빗질을 하면서몸 구석구석 이상은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이기도 하거든요​​고양이 털갈이 시기는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주로 많이 빠지는데요​환절기에 기온 변화에 따라 몸이 적응하기위해털을 갈아입는다고 보시면 되요강아지도 그렇거든요​봄 털갈이시기는 겨울의 추위가 물러가면서더운 시기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여름용 얇은 피모를 위해 겨울철 보온성이 높은

털들이 따뜻해진 날씨에 필요 없어져서 빠진답니다​​가을 털갈이 시기는 일년동안 사용했던 털들을벗겨내고 새로운 털이 자라면서 추운 겨울을맞이하기 위해 보온성이 높은 속털이 많이자란다고 보시면 되요​냥이는 그냥 사계절 내내 빠진다고 생각하면 편하겠지만요. ^^고양이 털갈이 시기에는 주기적인 빗질로죽은털을 빗겨내주지 않으면 그루밍을 하면서많은 털을 먹어버릴수 있기 때문에 자주

해주셔야 해요​​아비시니안 고양이 성격개냥이라고는 하지만 집사라고 인정했을때만이지 처음 만나면 경계하고 다가오지 않는건 고양이성격 그대로입니다​온순하면서도 활발한 성격으로 끊임없이돌아다니기를 즐겨하고, 장난치는것도 좋아합니다​순둥이에 친근하고 애교 넘치는 애교냥이지만예민하기도 한데요​사람의 목소리나 집사의 목소리에 잘 반응하고이름을 부르면 대답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냥바냥 이지만 차분한 아비시니안도 있어요​​아비시니안 고양이 키우기평소에 높은곳에 올라가

집안을 관찰하면서주변을 살피는게 취미로 머리가 좋은만큼사고를 많이 치는 편이니 집안 물건은꼭 치워놓으셔야 해요​활동적이며 운동을 통해 체중을 유지하기에아비시니안 고양이 키우기 하실때는점프하고 높은곳에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도록높은 창틀쇼파와 캣트리, 캣타워를 마련해 주는곳이좋습니다​​독특한 외모와 매력적인 개냥이 성격으로많은 사랑을 받는 고양이종류아비시니안 키우기 저도 너무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