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이미테이션가방 먹고나서 우리는 환전을 하러 갔다~~​그 전에 다낭여행때 남아있던 돈이 있어서 그걸로 점심을 먹고​현금이 별로 안남았기 때문에 얼른 환전을 하러 고고씽~~~​후기를 보면 ​김빈환전소랑 김청환전소가 마주보고 있는데 ​그날 그날 두 환전소의 시세가 조금씩 달라서 ​더 금액을 많이 쳐주는 곳으로 가서 환전 하면 된다고 했다 ​이 날은 이미테이션가방 비교해 볼 필요도 없이 김청 환전소!! ​이유는 김빈 환전소는 손님이 1명도 없었고 ​김청 환전소에는 수십명이 줄을 서 있었다.​​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기는 했어도 ​직원들이 워낙 빠르고 정확하게 환전을 해주기 때문에 ​오래걸리지는 않았다​헷갈리지 않게 계산기로 금액도 알려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되게 정확하고 좋았다. ​​나는 한국에서 100만원 이미테이션가방 정도를 ​100달러짜리로 환전해서 들고갔고 ​비상금으로 5만원짜리를 두어장 들고갔다 ​달러로 환전하든 한화로 환전하든 ​금액에 맞게 빠르게 환전해준다. ​​환전을 하고나서 귀청소를 하러 가는길~~~​로컬시장이 하나 있었다. ​​꽃집도 있어서 꽃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코코넛음료 등 ​여러가지 먹거리도 보였다. ​​여기는 수산물도 판매하고 있었는데~​현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구매해갔다. ​​야채랑 해산물을 이미테이션가방 같이 팔고 있었다. ​​야채종류도 다양했는데 ​야채가 하나같이 깨끗하고 예뻤다. ​​여기가 서울이발관~~​이발관이 여러개 있어서​나트랑도깨비에서 추천 받아서 갔다. ​​원래는 나트랑 도깨비 제휴할인도 되는 곳인데 ​나는 단품으로 귀청소만 받아서 ​할인은 따로 없었다​귀청소 30분에 250,000동 (한화로 13,700원 정도)​​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면~~​락카키를 주신다. ​​락카에다가 짐을 넣고~~​​서비스를 받는 곳으로 이동~~~​​눕혀지는 의자에 이미테이션가방 누워서 편안하게 ​귀청소를 받는다~~​귀청소는 처음이라 긴장했는데~​귀청소는 더이상 청소할게 없는지 ​20분? 정도에 끝난거 같다. ​​귀청소가 끝나면 ​이렇게 ​내 귀에서 나온 귀지를 보여준다ㅋㅋㅋ​금방 끝나서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았다ㅋㅋㅋ​맨날 면봉으로 닦는데도 귀지가 안에 쌓이고 있었나보다ㅋㅋㅋ​​귀청소를 받고 지나가다가 발견한 가방가게~~​사람이 많길래 들어가 봤는데​이미테이션? 가방이나 지갑 등을 이미테이션가방 판매하는 곳이었다~~~​우리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구경만 살짝하고 나왔다. ​​나트랑도깨비에서도 후기를 봤던~~​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한 과일가게~~~​65번 과일가게가 보였다​한국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었다. ​​삐집고 들어가서 과일구경~~​망고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고 ​망고, 망고스틴 외에도 파인애플 등 ​여러가지 과일이 있었다~~​구매를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을 해서 넣어주는 것 같았는데 ​우리는 이미테이션가방 빈펄섬으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외부음식 반입금지)​과일을 많이 사면 안되서 여기는 빈펄섬에서 나오는 날 다시 들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안되어서 못들렀다~~~​65번 과일가게는 좋은후기도 있고 나쁜후기도 있었는데 ​내가 갔던 날은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눈으로 보기에 과일상태는 좋아보였다. ​​현지인들의 과일가게~​두리안을 전문으로 파는 과일가게 같았다.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하늘이 이미테이션가방 맑고 날씨가 정말 좋았다. ​​유명한 반미판~~​반미 하나 포장 할 까​하고 들어갔는데 정전이라서 장사를 할 수 없다고 했다ㅋㅋㅋ​​쌀가게로 보이는 곳도 있었다~~​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쌀가게가 따로 있었다고 하던데~~~​그런식으로 쌀을 판매하는 가게 같았다. ​​잡곡종류도 다양하게 있었다~~~​​시내에는 곳곳에 크록스가게가 있었는데 ​크록스의 나라 베트남 답게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좋았다​대부분 1켤레에 이미테이션가방 한화로 1만원 초밥대~~​여러켤레 사오고 싶은 가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