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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언론: 제이든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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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재학 날짜20-10-01 15:13 조회8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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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ueddeutsche.de/sport/borussia-dortmund-transfer-jadon-sancho-1.4990356!amp?__twitter_impression=true
    [süddeutsche zeitung] 제이든 산초에 대한 오퍼는 없었다.


    몇 주 동안 영국 언론은 제이든 산초의 움직임이 거의 결정된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1억2천만 유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너무도 비싸다.

    현재 잉글랜드에서 산초에 대해 나오는 뉴스는 반은 맞고 반은 일명 “페이크 뉴스”다. 마치 트럼프의 기자회견을 보는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결론은? 제이든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돌문의 바츠케는 “현재 돌문과 맨유는 산초에 대한 접촉을 한 바가 없다”

    “언론에서 말하는 중계인을 통해서든 뭐든 접촉 한 바가 없다”

    또한 초어크는

    “산초는 월요일 훈련에 올것이고 앞으로 시즌을 뛸것이라 본다”라고 말했다.

    맨유는 코로나 때문에 120m 유로를 손해보았고 우연의 일치로 도르트문트는 120m을 고수하고 있다.

    물론 코로나 타격도 있으나 도르트문트는 재정의 손해는 없다, 우스망 뎀벨레와 오바메앙의 이적료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우드워드가 120m 유로가 든 돈가방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하고 거절당할 확률이 더 높다.

    그게 바로 윈윈 전략 아닌가?

    적어도 맨유는 팬들에게 “야 노력은 했는데 돌문넘들 고집이 쌔더라” 라고 변명은 할 수 있으니.





    독일 언론 쥐드도이체 자이퉁(süddeutsche zeitung) 기사인데

    돌문 관련해서 공신력이 아주 높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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