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

전 저희집 새식구가 된 #반려견 탱이를 소개하는 인혜언니입니다~저희 가족과 평생을 함께 하게 된#반려견 #탱이 의 종은 #세이블포메라니안 이에요.#세이블 포메라니안 은 #포메라니안 의 한 종류로 모의 색이 브라운 계열이 섞인 종을 뜻하는

듯 합니다.​저는 한번도 애완동물을 키워 본적이 없어제가 반려견을 키운다는 건 상상 할 수 없는일이란 생각에그동안 신랑의 적극적인 권유에도 반대만 해오다가 #도그마루 라는 애견샵에 구경하러 갔다가 저희를 반겨주고 애교부리는 탱이의 모습에 반해오히려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분양받게 되었습니다.​이렇게 탱이와 인연이되어탱이가 저희 식구가 된지 벌써 2달이 넘어가네요~~~​탱이가 저희집에 오던 날 처음으로 찍은 사진이에요~아직도 그날이 생생하네요~^^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두리번두리번~@@~저희 탱이 넘 귀엽죠?~ㅎㅎ​탱이는 남자아이에요~태어난지 두달이 조금 넘어

저희 식구가 되었구요.작고 털이 많아 솜뭉치 같고 곰돌이 인형같은 탱이를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탱이 거짓말 안하고 집에 도착해서 딱 5분만에 완벽 적응!!5분정도 조금 기웃기웃 살금살금 하더니바로 온집안을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맙소사!!​저 작고 귀여운

인형같은 놈이 뛰어다니며 여기저기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실감이 나더라구요^^​애견샵에서도 제일 활발 한 아이였어요~그 모습이 넘넘 귀여워 제가 반했잖아요 ㅎㅎ ​진짜 작죠?ㅎㅎ제가 집에서 신는 슬리퍼인데 우리 탱이 딱 저 만했어요~지금은 두달만에

저때 모습의 두배 정도로급격히 성장했지요~~~ㅎㅎ 우리 탱이 딱봐도 아주 개구쟁이 같으면서도 정말 잘생겼죠?~저 팔불출 인가요?ㅎㅎ​탱이를 만나기 위해 그동안 다른 #애완견 을 반대했던 모양입니다~​탱이는 병원에서 의사쌤이 말씀하시길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이갈이도 좀

심하게 하는 편이고 호기심도 엄청 많고 정말 많이 활발한 아이인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요즘 아침에 눈떠서 밤에 잠 들때까지 하루종일 탱이와 지지고 볶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탱이의 성장과정을 남기고 싶어자주 이렇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우리

탱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과 탱이를 포함 한 저희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이야기 보러인혜언니네 블로그 자주 들러주세요~~~​새식구가 된 #세이블포메라니안 탱이의 소개는여기서 마치겠습니다.오늘도 비소식이 있으니 외출하시는 분은 우산 꼭 챙기시고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