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미끄럼방지매트 인절미이찌 ♡저희집 고양이들이 거실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컴퓨터방인데요​5키로, 7키로 건강한 고양이들이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마다 쿵쿵 소리가 나서저번달 컴퓨터방에 전체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주었어요​천일 50x50 강아지매트 : 2. 다크그레이​제가 구매한 매트는천일카페트 제품인데​50x50 미끄럼방지매트 사이즈 매트를 이어 붙이는 형태라최대한 티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두운 색인 다크 그레이로 선택했고​​전체적으로 깔아 놓으니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면서 훨씬 깔끔해졌어요​​매트 재질은캣타워에 부착된 매트와 같은 재질인데​뛸 때 고양이 발톱이 섬유 사이에 박히면서 다리에 미끄럼방지매트 힘이 덜 들어가고확실히 쿵 소리가 작고 미끄러움이 방지되니관절에 무리가 덜 갈 거 같아요​​설치방법은 저희집 같은 깔끔한 무지 느낌을 원할 때는같은 한 방향으로 설치하시고​서로 다른 컬러를 조합해투톤의 유니크한 느낌을 원할 때는격자로 시공하시면 돼요​재단도 어렵지 않아서남집사가 미끄럼방지매트 자르고 저는 옆에서 튀어나온 올을 정리했는데​​재단하지 않은 매트는 가루날림이나 먼지가 심하지 않지만재단 부위는 가위로 깔끔하게 올 정리를 해야하고재단 가루 청소도 여러 번 하셔야 해요​설치는 쉽게 금방 했는데 청소하는 시간이 더 길었고돌돌이는 반 이상 쓴 미끄럼방지매트 거 같아요 (재단할 때 가루날림 많아요)​​추가 구매 상품으로 사각 스티커를 구매했지만밀면서 설치하니 괜찮은 거 같아서스티커 작업은 안 했더니나중에 의자 바퀴에 밀려서 틈이 생기더라고요​​벌어진 부분에만 스티커를 부착했는데그래도 사람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의자 쪽만 자꾸 밀리는데​다른 미끄럼방지매트 곳은 스티커를 사용하지 않아도 밀리지 않고청소기를 사용할 때도 매트가 딸려오지 않지만꼼꼼하게 하고 싶은 신 분들은처음부터 신경 써서 작업하세요!​​매트 청소는오염이 된 곳은 부분적으로 떼서 세척도 가능한데평소에는 청소기와 돌돌기로 편하게 하고 있고​한 달 반 정도 사용하니 미끄럼방지매트 곳곳에 올이 풀린 곳이 있어서가위로 정리해 주고 있어요​​역시 고양이 발톱은 감당하기 힘들죠 ㅎㅎㅎ​카페트 스크래쳐랑 같은 재질이라 여기저기 긁어 올 풀린 데가 제법 있는데나중에 심해지면 부분적으로 교체해 줘야겠어요​​그만큼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해서매트 위에서 편하게 쉬는 모습이 자주 미끄럼방지매트 보이는데​​특히 똥꼬발랄 고양이 이찌는 매트 위에서춤추는 일도 많고​​한바탕 놀고 난 뒤에는 그대로 뻗어서 잠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들 미끄럼 방지 목적으로 구매했지만​방안 인테리어에도 좋고겨울에는 난방비 절감에도 좋아서여러모로 집사 만족도도 좋은 제품이에요​​괜찮아 이찌야 맘껏 긁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미끄럼방지 매트내돈내산 한달 사용 미끄럼방지매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