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중국물류 한국경제 신문 1면중국 저가 공세에 대한 각국의 대응 관련 보도중국 관련 기사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은 찾기 어려우니까요.한국의 부정적 시각과 중국 내의 긍정적 시각을 중국물류 같이 보며균형을 잡습니다.같은 사안에 대한 다른 시각 다른 입장중국 인공지능 및 로봇 시장은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단적으로 로보락만 봐도 중국의 로봇 시장은 그동안 알고 중국물류 있던 '메이드 인 차이나'와 다릅니다.오늘 아침에 본 중국 경제 뉴스,일본 물류창고에서 '열 일'중인 중국산 물류 로봇을 소개한 영상.중국산 자율주행 물류 로봇이 일본의 물류 중국물류 자동화에 힘들 보태고 있다.이런 내용.사람이 하면 100명이 필요한 작업을 물류 로봇이 대신하고현재 인력은 10~20명 내외로 운영,원가 절감 40~50%2030년 일본 물류 로봇 시장은 1조 중국물류 4천억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중-일나라끼리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개인적으로 보면 기업과 기업 간의 관계는떼려야 뗄 수 없는 세 국가입니다.주변을 보면 현재도 많은 기업이 중국물류 중국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달라진 건 기존 제조업에서 IT 4차 산업 관련 항목이 많아졌고,반도체 에너지 관련 분야의 무역이 많아졌다는 것.​반대로 중국 OEM 또는 중국물류 수입 판매, 구매대행 같은 분야는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경쟁력을 잃어가는 분위기입니다.​정리하면,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가성비''싼 게 비지떡'메이드 인 차이나 개념은 벗어나야 합니다.수입이라면 중국의 뛰어난 중국물류 성능 제품을 발굴해서 한국에 판매하고,수출이라면 중국이 부족한, 그들이 원하는 걸 파악하고 우리의 원천 기술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걸 제시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분야가 중국물류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