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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우] 2023.08.10 대만음식 너무 달아..삼겹살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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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ivian 날짜24-07-11 22:57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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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10월13일 중국이우 금요일​5주만에 치뤄지는 이우골프동호회의 월례대회.원래 일정대로였다면 나는 참가하지 못하는데 친구놈때문에 미국 일정을다 뒤로 미루면서 여기까지는 참가 가능하게 되었다.오늘은 비교적 가까운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샤오싱의 콰이지샨 골프장으로 간다.대한민국의 기준에서 중국이우 보면 2시간이 가까운건가 싶겠지만 대한민국 국토 면적보다 더 크고 그 큰 지역에 골프장이 20개도 안되는 절강성(浙江省)의 상황을 본다면 이정도면 가까운거다.아침식사는 버스에 도시락으로 해결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음.콰이지샨에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중국이우 내린다.지난 3월에도 비가 쏟아지다가 우리가 딱 첫 홀 티샷하니까 그치고 해가 떴는데 오늘도 그런 행운이 따르길 빌어본다.티오프전에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고 시작~오늘은 7개월만에 노사장님과 함께 또 처음으로 윤사장님 그리고 중국이우 小柚 와 함께 친날.小柚가 골프라는 길에 들어서게 된데 내가 원인제공은 했는데 같이 치게 되서 감회가 남달랐다.만 오랜만에 진짜 공 신나게 잃어버린날 ㅋㅋㅋㅋ안되는날은 안되나보다.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고 앞으로 한달간 중국이우 골프채 잡을 일도 없으니 기분 좋게 재미있게 즐겼다.나보다 더 잘치는 小柚​내심 롱기홀에서 롱기를 노리고 250야드 정도는 똑바로 날려놓은것 같은데 다른 사장님이 280야드를 넘기셨단다 ㅠ14시30분에 홀아웃해서 한국에서는 당연한 뜨거운 중국이우 탕에 몸을 담그는것이 중국에서는 당연하지 않은데 그래도 콰이지샨은 물을 받아줘서 뜨끈하게 몸 담구고 15시30분이 되어서 이우로 출발하였다.센스없는 기사때문에 시내에서 시간 너무 오래걸리고 또 체육관에서 식당까지 가는데 길 너무 중국이우 막혔는데,그와중에 뒷 차가 계속 빵빵거려서 미친새X라고 욕하는데 홍이누나한테 나 니차 뒤에 있어라고 전화 옴 ㅋㅋ​회식과 시상식을 마치고 야시장에 들려서 바지기장을 수선해야했기에 술은 마시지 않았다.​노회장님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동호회 행사를 하러가면 중국이우 내 돈 쓰면서 일을 하러 간다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어느순간에는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앉아있는거지? 회의감과 짜증이 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동호회 덕분에 좋은 추억과 좋은 시간 많이 중국이우 보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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