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퍼스티넘스위첸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이 광주광역시에 스위첸 아파트를 이달 현지에 처음으로 선보인다.​KCC건설이 광주 서구 치평동에 광주 상무 상무퍼스티넘스위첸 퍼스티넘 스위첸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2개동의 주상복합으로 전용면적 84~140㎡의 아파트 226가구와 지상 1~2층에 상무퍼스티넘스위첸 조성하는 73실 규모의 상업시설로 각각 이뤄졌다.​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이 광주에 들어서는 첫 스위첸 아파트로, 광주 중심인 상무지구에 상무퍼스티넘스위첸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광역시청, 광주소방안전본부, 광주교통공사, 전남지방우정청, 광주가정법원, 광주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한다.​단지에서 도보로 창고형 할인매장 롯데마트맥스, 상무병원, 상무퍼스티넘스위첸 광주한국병원 등과 함께 유촌초, 동명중, 상무고와 다양한 학원을 등을 이용할 수 있다.​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이 운천로·상무대로, 광주제2순환도로 상무퍼스티넘스위첸 등을 통해 수완지구와 첨단 1·2지구, 북구, 동·남구 등으로 이동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운천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도보 이용권이다. 2026년에는 상무퍼스티넘스위첸 시청역도 인근에 들어선다.​KCC건설이 해당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모든 가구에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한다.​KCC건설 상무퍼스티넘스위첸 관계자가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이 상무지구에서도 핵심인 옛 이마트 상무점 부지에 들어선다. 광주의 첫 스위첸 브랜드라, KCC건설만의 상무퍼스티넘스위첸 특화 평면과 고급스러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