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리겠다" 시위대 분노…정인이 양부 '신변보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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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재 날짜21-02-22 01:26 조회76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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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부는 불구속 상태다. 이에 신변에 위협을 느낀 양부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신변보호조치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부 안씨는 이날 법원 업무 시작 전 취재진과 시위대를 피해 법원에 미리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11372747
본인이 위협당하는건 싫고 무섭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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