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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가입 인터넷·IPTV 등 비교사이트 신규가입 문의 증가 '설치 당일 현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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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독고정효 날짜20-12-26 15:47 조회3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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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집 안에서 소비나 여가시간을 해결하는 '집콕'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상담원을 대면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방식의 '언택트'(비대면)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집콕 문화가 자리 잡은 이후 초고속인터넷이나 IPTV(VOD), OTT(Over The Top) 등의 유선상품 서비스 이용량이 가파르게 늘었다. 신규가입 문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신규가입 문의가 많은 이유는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티비(TV) 결합상품 약정 기간 만료 시 재약정하는 것보다 통신사를 바꿔 새롭게 인터넷을 설치하는 신규가입이 현금사은품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인터넷가입 시 오프라인 대리점이나 SK, KT, LG 고객센터,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 등 3가지 경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비교사이트 이용량은 지난해 대비 약 30%가량 늘었다.

    유선 상품 가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가입 시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유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 '사은품'으로 꼽혔다. 고객센터 대비 평균 10만원 이상의 사은품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이용은 그 뒤를 이었다.

    실제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인터넷설치'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가입 현금지원' 등의 키워드가 연관 검색어로 함께 노출된다. 이는 소비자의 관심이 '사은품'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경품고시제'로 인해 사은품 금액도 큰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경품고시제로 인해 영업점은 KT, SK, LG 등 통신3사가 규정한 사은품 금액의 최소 -15%부터 최대 +15%까지만 소비자에게 지원할 수 있다. 경품고시 가이드 미만의 사은품을 지급하거나, 초과 지급하는 경우에는 최소 100만원 이상의 패널티와 최대 영업정지까지 당할 수 있어 무조건 준수해야하는 상황이다.

    가이드 수준은 통신사 및 신청 상품(요금제)에 따라 다르나, 소비자에게 지급가능한 최대 사은품 금액은 인터넷과 IPTV결합상품 기준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올레 등 통신3사가 최대 46만원, LG헬로비전이 최대 42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다.

    이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비교사이트가 경품고시 가이드 최대 수준의 사은품을 내걸고 영업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에 고민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에는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을 찾았으나, 경품고시제 시행으로 모두 조건이 같아졌기 때문이다. 유선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요인으로 파악된다.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 중 펭귄통신은 현재 15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인터넷가입 공식 카페를 운영 중이며, 2018년도부터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펭귄통신은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오후 4시 이전 설치건은 당일 현금 지원, 오후 4시 이후 설치건은 다음날에 지원하고 있다"며, "실제로, 1,300건 이상의 고객 설치 후기가 올라와 있으며, 후기 내용에는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펭귄통신은 LG유플러스 재약정 이벤트를 진행해 기존 LG이용자가 약정만료 후 재가입 희망 시에도 신규가입과 동일한 혜택을 지급하고 있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설치 후기, 지인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 추가 혜택을 지급하고 있어 인터넷가입을 찾는 방문자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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