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공직자 재산공개…최희락 부경대 교수, 73억으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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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고정효 날짜20-12-25 11:50 조회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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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1위는 선거법 위반 박재완 전 충북도의원 92억
공직자 재산공개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9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8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5일 관보에 게재했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최희락 부경대 산학부총장으로, 72억9천899만원을 신고했다.
최 부총장은 부산 남천동의 본인 명의 아파트와 서울 견지동의 배우자 명의 아파트 등 총 7건의 부동산을 신고했다. 이들의 가액 합계는 40억원이다.
배우자 명의 경기도 용인 대지 등 토지 가액은 49억3천만원이었다. 배우자는 농협에 21억원, KEB하나은행에 3억6천만원의 채무도 있었다.
이어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이 60억2천만원, 이상율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이 44억8천만원을 신고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퇴직자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사직한 박재완 전 충북도의회 의원이다. 장남 명의의 청주시 숙박시설을 비롯한 부동산 26억7천만원, 증권 53억5천만원 등 총 92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59억3천만원),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31억8천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은 14억9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9월에 임명된 청와대 윤지훈 인사비서관과 배재정 정무비서관은 각각 15억4천만원, 3억3천만원을 신고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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